서울 SK 나이츠는 5월 14일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5차전에서 86-56으로 승리하며 우승 희망을 살렸다. 안영준은 21점을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고, 제임얼 워니는 17점과 10리바운드의 더블 더블을 기록했다. 아시아나 아레나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서울 SK 나이츠는 1쿼터를 24-23으로 앞섰고, 2쿼터에는 워니의 강력한 드라이브와 힉스의 활약으로 리드를 42-27으로 넓혔다. 3쿼터에는 안영준과 워니가 연이어 득점을 기록하며 리드를 58-40으로 늘렸다. 창원 LG 세이커스는 3점슛 성공률이 22.5%에 그치며 공격에서 어려움을 겪었다. 서울 SK 나이츠의 천희철 감독은 "우리는 아무 것도 잃을 것이 없다. 우리는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"고 말했다.